"개의 경우에는 안락사를 법적으로 금지하지 않았다. 오직 짐승만이 자비로운 죽음에 대한 권리를 누린다.

하지만 고통이 어느 순간부터 불필요한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더이상 살 만한 가치가 없는 순간을 어떻게 확정할 수 있을까?

그래서 자살이란 (어찌보면) 가장 기민한 주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 자살은 그들 최후의 주권 행사이다.

그러나 얼마나 끔찍한가!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미리 꿈꾼다!"


Tap Street Project Exhibition, 891x1189 mm, Press, 2015

<DOT FANTAZIA>, 103x210 mm, Printed on paper, 2015

<Untitled>, 500x706, Web, 2015

<Untitled>, 1000x683, Web, Drawing

Posters for exhibition <UWSCxGLITCHERS>, 297x420 mm, Printed on paper, 2015

<Untitled>, 210x297, Pen on Paper, 2012

<Untitled>, 2105x1947, Printed on clothes

<Untitled>, 1102x1536, Drawing, edited for Web

<Untitled>, 1000x751, Web, Pattern

"벌목정정(伐木丁丁)이랬거니 아람드리 큰 솔이 베어짐직도 하이 골이 울어 메아리 소리 쩌르렁 돌아옴직도 하이 다람쥐도 좇지 않고 멧새도 울지 않아 깊은 산 고요가 차라리 뼈를 저리우는데 눈과 밤이 종이보담 희고녀! 달도 보름을 기다려 흰 뜻은 한밤 이 골을 걸음이랸다? 웃절 중이 여섯 판에 여섯 번 지고 웃고 올라간 뒤 조찰히 늙은 사나이의 남긴 내음새를 줍는다? 시름은 바람도 일지 않는 고요에 심히 흔들리우노니 오오 견디랸다 차고 올연히 슬픔도 꿈도 없이 장수산 속 겨울 한밤 내―"

<장수산長壽山>, 1000x688, Web

<desire to crash>, 874x874, Web,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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